ㅡㅡㅡㅡㅡ너무화가나서 반말로 쓸게요 기분나빠마요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좀 긴글인데 띄어쓰기해도 글이 다 붙어서 나오네요 ㅡㅡㅡ ㅡㅡㅡㅡㅡ읽어주신분들 감사해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어떤 한 글에 댓글을 달앗는데 톡이 왓어 실장이라고 좀 큰사이즈인데 갠찮아요?답변햇지 다 갠찮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러쿵 저러쿵 해서 수요일날 보기로햇어 보도도잇고 가게도잇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물어볼게없녜 2차비용 작업 시스템 머 등등 물어밧어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솔직히 가게가 다 거기가 거기고 실장이며 사무실이 거기가 거기라서 이것저것 묻지않앗어 일하면서 아는게 젤 빠르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리고 카톡답이 느리다고 생각 전혀안햇는데 혼자 갑자기 바쁘네 면접볼 얘들이 너무많아서 머라고 혼자 말하드라 그냥 무시햇어 편한시간에 그럼 연락달라고 하니까 아니래 갠찮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근데 갑자기 주변에 일할얘들 없녜 그래서 내가일해보고 어떤지 주변사람한테 소개시켜주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데리고갔다가 나만 욕먹는다고 답변햇지 그러니까 아.. 맞네 ㅇㅈㄹ 그것도 넘겻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가게문 닫앗는데 그래도 영업한데 뒷문이잇고 무슨 어찌고저찌고 말을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손님 예약도 다 잡앗데 오면댄데 알겟다고 수요일날 연락한다고햇어 그러고 끝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어제는 대뜸 뭐하냐고 카톡오더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 대뜸 연락와서는 물어보는것도없고 일하기싫으면 싫다고 말하셈 ㅇㅈㄹ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래서 전에 말한데로 사무실이며 실장이며 가게며 보도며 다 일하는게 거기서 거기라 비슷하니까 일해보고 결정 한다고 말햇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물어보는게 없어서 일하기 싫은걸로 보이냐고 이정도면 나를 가족으로 받아드릴생각이 없는거 아니냐고 괜히 내가싫은것처럼 지껄이지말라고 답장보내고 차단박앗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갑자기 가만히잇는 사람 급발진하게만드네 시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실장이라면서 실장인척 카톡하는 개구라새끼들 아니야? 이정도면... 짜증확나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