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선불, 앱 가능한 ㄴㄷ 구하는데 톡 오더니 뭔 구라만 잔뜩에 선불, 앱도 안 되는 것도 3만원에 7천원 떼는 곳.. 글구 왜 사진을 보내래요.. ㄸㄹㅇ인가..ㅡㅡ 검단신도시가 팁 10-20씩 나온다네요.. 글구 팁이 그리 나오면 왜 늦게까지 해야 20을 찍는지.. 말 하는거 보니 어케든 아가씨 땡기려고 저래요. 뻥이니 아가씨가 없겠죠.. 검단은 진상 없다? 웃긴다.. 동암, 계산은 진상 많다? 웃기시네.. 난 안 걸렸거든? 다 자기운이지 뭔 개떡 같은 소릴.. 실장들 다 같은 말 하지.. 지네는 진상 없다 갯수 잘 나온다 팁빨 좋다 등등.. 지네가 필드 뛰나요? 아가씨나 업주들한테 들은 말로 뭘 안다고.. 손님, 아가씨, 업주들 말 다 다르고 심지어 아가씨들끼리도 말이 다른데.. 글구 줏대도 없이 왜 지명 얘기 꺼냈다가 지명 안 키운다니 저리 말 왔다갔다 하는지 이해 안 가요. 지 인천 토박이인데 어쩌라는건지.. 토박이면 잘 아나? 난 지보다 나이 많고 토박이이고 직접 일 하는 아가씨인데? 누가 더 잘 알까? 지 지인들 불러서 팁 뿌리게 하며 일 시켜 줄 것도 아니면서 꼴깝을 쳐 하네요 아주.. 글구 졸부가 많다뇨.. 신도시들은 다 졸부인가.. 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개떡 같이 우격다짐이고.. 검단 자랑해서 어케든 땡겨보려 ㅈㄹ요. 구로 가끔 나가다가 출퇴근 멀어서 집 가까운 동암, 간석, 주안 도는 곳 일 하고 있는데, 어차피 여기도 선불 안 되고 지네 일 편하다하며 팁 강조 하기에 나가 볼랬더니 개떡 같은 소릴 해데서 당황했네요.ㅡㅡ 여기서 일반 뛰다가 설 끝나면 대구나 가야지.. 대구 4로 티씨 올라서 3내려주고 거긴 앱도 나간다는데 여가 3만원에 7떼기 것도 4-50분 거리에요.. 사진에 훅 갔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