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수원 ㅁㅋ노래방에 일하러 갔는데 손님 없어서 한타임 하고 퇴근 했거든여 현금으로 안주고 계좌로 주겠다더니 며칠째 안주네여 한시간에 4.5인데 ㅋㅋㅋ 아가씨들 다 나가고 고정2명 뿐이던데 페이 잘줘도 없는 이유가 보이네요 새벽에 갑자기 연락와선 출근해서 현금으로 받아가라고ㅋㅋㅋ 돈도 제때 제대로 안주는 곳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ㅋㅋ 한개만 하고 손님없어서 퇴근했더니ㅋㅋ 한개는 돈도 아닌가봅니당ㅋㅋㅋ 그새벽에 준비하고 나가서 대기하고 진상방에서 한시간 버티고 나왔건만 진짜 경우 없는 사장ㅋㅋㅋ ㅁㅅㅈ샵 다니면서 투잡으로 나간거라 사만오천원 돈같지도 않은데 준다고 해놓고 안주니깐 기분 참 뭣같아요ㅡㅡ 주기 싫으면 차라리 주기 싫다고 얘길 하든지ㅋㅋ 다른 아가씨 들어와서 얘기하는거 보니까 차라리 돈 안받고 만다 뭐다 이런 얘기하드만 노답 가게에여 살다살다 이런경우도 다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