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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

ㄴㄷ

작성일 : 2018-08-29 04:34:06 / 조회수 : 5404 / 추천수 : 55

실장님이 모르는 언냐링 젓가락으로 들어가래서 한번 인사했더니 갑자기 반말하면서 지가 몸이 아파서 띠엄띠엄 나온데 내가 여기 동생들 한테도 잘해줬고 너도 잘 챙겨줄게?하면서 지 동생으로 만들어 버리네?ㅋㅋ 존나욱기노ㅋㅋ그러려니 했지ㅋㅋ처음봤으니ㅋㅋ 그리고 같이 젓가락 하래서 같이 손놈방 들갔는데 손놈 앞에서 내 이름이 뭐녜;; 그래서 땡땡인데요 라고했더니 가명 실명? 이지랄;;실명을 왜쳐무러;;손놈 앞에서;;그냥 땡땡이면 땡땡인줄 알지;;, 존내 또라이네;;안그래도 진상 받아주느라 개 지친 상탠데 10시간째 버티고 있는데 한번 물어봤음 됐지 계속 이름이 뭐라고?? 이지랄;;;ㅆㅣ발 그래서 왜 그러시냐했더니 업주가 내이름 묻길래 물어본거래;;근데 거기서 실명이 왜나와??!존나 이해안가네;; 왜그러시냐는 한마디에 기분나빳는지 어린게 싸가지없덴다 그앞에서 면상 뜯을라다가 참고 견디며 세상엔 혼자만 사는 또라이들이 많구나하며 참았지 그리고 손놈들은 좋다고 싸움 더 부추기고ㅋ 말다툼하다 잘 풀었어ㅋ그래서 다시 손놈붙잡고 놀고있는데 갑자기 또 화풀렸어??계속이지랄;;아무렇지도 않은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나가버림;;나 살다살다 그런 싸이코 첨본다 지보다 나이어리면 지 입맛에 무조건 맛춰줘야 직성이 풀리나바;; 존니 끝까지 고집있게 구는데 존니 무싑네